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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이번 전투는 [소동의 주범]이에요.
스토리 [얼음계곡의 난봉꾼]과 연계된 전투에요.
전투를 떠난 린이에요.
레벨 28이고요.
[소동의 주범] 전투를 [마하의 계절]로 재미있게 즐기기에 적당한 레벨이에요.
일단 [튼튼한 이켈크]를 공격할 때 주의할 점은 이켈크가 칼을 꺼내고 있거나 휘두르고 있을 때에는 근접하지 말라는 것이에요.
안 그러면 동영상의 4분 34초나 5분 20초 부분처럼 린이 위태로워질 수 있어요.
보스 [튼튼한 이켈크]에게 딜레이가 걸리는 상황은 크게 3가지가 있어요.
첫째로 칼을 휘두른 직후, 둘째로 물약을 마시고 던지는 모션, 셋째로 칼을 가는 모션이에요.
첫 번째와 세 번째 모션은 딜레이가 짧아서 낙화를 박기에는 적당하지 않아요.
이 때는 [돌풍](우클릭 길게, 창 끝에 맞으면 연계 배기 발동)을 하면 발동되는 [연계 베기]를 통해 뒤를 준비하는 게 좋아요.
[연계 베기]가 발동되면 그 다음에 입히는 낙화는 2개가 되니까요.
두 번째 모션에 [평타-평타-스매쉬 길게](섬격창 강화공격)나 [평타-평타-스매쉬-스매쉬](섬격창)를 통해서 진낙화나 낙화를 입히면 돼요.
진낙화가 모자라면 [액티브:삼연섬]을 통해서 낙화를 진낙화로 바꿀 수도 있어요.
이렇게 낙화나 진낙화를 10개 박아놓고 [액티브:일섬]을 통해 개화하면 이켈크에게 많은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HP가 얼마 남지 않은 이켈크를 쉽게 잡을 수 있어요.
다만, 칼 공격은 언제나 주의해야 하고요.
디버프에 걸렸을 때는 몸을 사리고 포션을 마시는 게 좋아요.
이켈크를 처치하고 [이켈크 물약]을 얻어 [드윈]에게 가면 [얼음계곡의 난봉꾼] 스토리를 완료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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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이번 전투는 [동굴 거미]에요.
사실 딱히 다룰 만한 중요한 전투는 아니지만, 빼 먹고 가는 것도 별로인 것 같아서 간단히 동영상을 찍어보았어요.
[동굴 거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전투정보 스크롤을 얻어야 하는데요.
[브린의 연구] 전투를 하다보면 얻을 수 있어요.
해당 스크롤을 얻고, 아이템 창에서 사용하면 전투 리스트에 [동굴 거미]가 추가돼요.
[동굴 거미] 전투를 떠난 린이에요.
레벨 28이고요, 새비지레더 세트와 본스파이크 배틀글레이브, 야성의반지 쌍을 착용했어요.
강하지는 않지만 [동굴 거미]를 클리어하기에는 충분히 오버스펙이죠.
쉬운 편이라서 따로 공략하지는 않으려고 해요.
보스 [붉은 병정거미]도 낙화 열심히 박고 개화로 터뜨리면 쉽게 잡을 수 있어요.
린의 레벨이 전투에 비해서 높은 점도 있지만, 그건 빨리 사냥하는 데 영향을 준 거고요.
레벨이 낮다고 해서 어렵지는 않아요.
[동굴 거미] 전투의 장점은 드랍되는 아이템, 경험치 같은 게 아니고요.
몇 가지 타이틀을 얻기에 편하다는 점에 있어요.
[동굴 거미] 전투를 30번 완료해야 하는 [거미에 이골이 난] 타이틀 말고도, [톡 터지는 게 좋아]라든가 [나도 모르게 처치한], [너도 모르게 처치한], [며느리도 모르게 처치한] 시리즈라든가 [펑!], [퍼엉!], [퍼어엉!] 시리즈를 얻을 때 편한 전투에요.
[톡 터지는 게 좋아]는 거미 50마리를 밟아서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타이틀이고요.
[~도 모르게 처치한] 타이틀 시리즈는 각각 일반공격으로 적을 1000회, 3000회, 10000회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타이틀이에요.
[펑!] 타이틀 시리즈는 소형폭탄으로 거미를 각각 50회, 150회, 500회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타이틀이에요.
그 밖에 보스몬스터 [붉은 병정거미]는 [붉은 거미줄], [진홍색 거미줄], [병정 거미줄], [두꺼운 거미줄]이라는 다양한 거미줄을 드롭하니, 필요한 경우에 활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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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가끔 메인스트림 외의 스토리를 몇 개 모아서 올릴게요.
이번에는 보석상을 꿈꾸는 아일리에, 나이트셰이드, 퍼거스의 아르바이트, 건강이 최고 스토리를 모아봤어요.
한 번에 진행하기 편한 스토리로 모은 거에요.
[보석상을 꿈꾸는 아일리에] 스토리는 아이템을 모아가는 스토리에요.
[자수정], [녹감람석], [묘안석]을 모아가야 하는데, [빙휘석] 전투를 통해 얻는 게 가장 편해요.
[묘안석]은 [빙휘석] 전투에서만 나오고요, [자수정], [녹감람석]은 다른 전투에서도 나오긴 하지만 이 레벨에서는 빙휘석이 가장 무난해요.
더욱이 [빙휘석] 전투를 하다보면 [빙휘석]이나 [나이트셰이드] 같이 돈 되는 아이템들도 더러 나오거든요.
[빙휘석]은 20대 레벨에서 구할 만한 아이템 중에 가장 비싼 축에 속하고요, [나이트셰이드]는 다른 스토리의 필요 아이템이기도 하고요.
어쨌든 [빙휘석] 전투의 [킹 아이스디거]와 [퀴르미갈]을 잡다보면 세 가지 보석을 얻을 수 있어요.
잘 안 나오더라도 5회 정도 반복하면 구할 수 있을 거에요.
채광폭탄을 꼭 챙겨가서 보스방에 있는 채광을 다 해 주는 게 좋아요. [퍼거스의 아르바이트] 스토리에 철광석이 많이 들어가거든요.
[나이트셰이드] 스토리는 말 그대로 [나이트셰이드]를 구해가는 아이템이에요.
아이스디거처럼 생긴 몬스터들이 주기 때문에 역시 [빙휘석]에서 얻는 게 가장 효과적이에요.
스토리를 깰 만큼 모으고도 남은 [나이트셰이드]는 거래소를 통해 비싸게 팔 수 있어요.
[퍼거스의 아르바이트] 스토리는 [상급 철광석] 3개를 가져가는 스토리에요.
[상급 철광석]은 거래소에서 구하거나 드물게 몬스터나 광물에서 직접 드랍되기도 하지만, 채광을 통해 철광석을 모아서 [상급 철광석]으로 가공하는 게 정석이에요.
가공은 스토리를 준 장본인 [퍼거스]가 해 줘요.
[퍼거스]의 [제작] 탭에서 상급 철광석을 만들어줘요.
[철광석]은 [빙휘석] 전투의 마지막 동굴에서 채광을 하면 한 판당 10개는 가뿐히 얻을 수 있고요.
[금속 용해제]는 퍼거스가 판매하고 있어요.
일단 3개를 만들어서 퍼거스에게 주면 스토리가 완료돼요. 스토리를 완료하자마자 퍼거스가 더 많이 가져다 달라고 하지만요.
[건강이 최고] 스토리는 일단 [빙휘석] 전투에서 아이템을 구해가는 것으로 시작돼요.
네 가지 스토리가 다 [빙휘석] 전투로 모이죠? 한 번에 클리어하면 편해요.
스토리가 열려있다면, [퀴르미갈]을 잡으면 100% 드랍되는 아이템이에요.
아이템을 구해서 커스티에게 가져다주면 추가 스토리를 줘요.
알고보니 그 아이템이 아니었던 거죠.
[소문의 근원지]에 가서 [불로장생 초]를 구해가면 돼요.
[소문의 근원지] 전투에 대해서는 이전에 한 번 포스팅한 적이 있으니 생략할게요.
역시 스토리를 진행 중인 상태로 전투를 클리어하면 100% 확률로 아이템을 구할 수 있어요.
모험가 상점의 [커스티]에게 [불로장생 초]를 주면 스토리가 완료돼요.
[상급 생명력 포션]을 80개나 얻을 수 있는 노다지 스토리니까 꼭 완료하고 진행하세요.
시즌1 에피소드2의 서브 스토리 정리는 이 정도로 마무리할게요.
시즌1 에피소드2까지 나오는 전투 중 미쳐 다루지 못한 전투들을 다 다루고 나면 시즌2로 넘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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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가끔 메인스트림 외의 스토리를 몇 개 모아서 올릴게요.
이번에는 마족의 무기, 마족의 기술, 물약 납품 스토리를 모아봤어요.
[마족의 무기] 스토리는 아이템 몇 가지를 구해가는 스토리에요.
코볼트 쌍날도끼, 코볼트 전투도끼, 코볼트 단검, 폭탄 새총을 구해가면 돼요.
코볼트 쌍날도끼는 [코볼트 워리어]가 드랍해요. 코볼트 워리어는 그냥 얼음계곡에 나오는 잡몹 이름이에요.
코볼트 전투도끼는 잡몹 [코볼트]도 주지만, [이툰크]의 드랍율이 높아요.
코볼트 단검은 [이케루크]가 드랍해요. 대체로 마족의 무기 4가지 중에 가장 잘 안 나와요.
폭탄 새총은 [이벨크] 형제들이 드랍해요.
결론적으로는 [반격의 날] 전투를 통해서 모두 얻을 수 있어요. 한 번에 안 나오면 반복해도 좋아요. [반격의 날] 전투가 경험치를 올리기에도 좋고 돈을 벌기에도 좋으니까요.
[마족의 기술]은 코볼트 폭탄 주머니와 코볼트 폭탄 탄환을 각각 3개씩 구하는 스토리에요.
코볼트 폭탄 주머니와 코볼트 폭탄 탄환은 모두 폭탄 새총처럼 [이벨크] 형제들이 드랍해요.
[소문의 근원지] 전투를 통해 모아도 좋지만, [마족의 무기] 스토리와 함께 [반격의 날]을 통해 얻는 편이 편해요.
[물약 납품]은 회복의 물약과 파괴의 물약을 각각 하나씩 구해 가는 스토리에요.
두 아이템 모두 [이케루크]가 드랍해요.
[브린의 연구] 전투와 [반격의 날] 전투를 통해 얻을 수 있는데, 역시 위 스토리와 마찬가지로 [반격의 날] 전투를 통해 한 번에 모으는 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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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하얀 폭군]을 마치면 일단 커스티에게 가서 [커스티의 숙명] 스토리를 완료할 수 있어요.
그와 더불어 중요한 두 가지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게 되는데요.
하나는 브린이 제작해 주는 [야성의 반지]이고, 하나는 퍼거스가 제작해 주는 [본스파이크 배틀글레이브]에요.
야성의 반지야 그렇다 쳐도, [본스파이크 배틀글레이브]는 건너뛰기 아쉬운 무기에요.
야성의 반지 재료는 은광석 1개, 녹감람석 1개, 얼음 계곡의 에르그 결정 6개, 야성의 눈 1개에요.
두 개를 만들어 쌍으로 끼려면 재료도 두 배로 들겠죠.
[은광석]과 [녹감람석]은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현재 수준에서는 [빙휘석] 전투에서 [퀴르미갈]과 아이스디거들을 잡아 얻는 편이 가장 쉬워요.
[야성의 눈]은 거대 북극곰의 부위파괴에 성공하면 얻을 수 있고요.
본스파이크 배틀글레이브의 재료는 의뢰비 17300원이라는 큰 돈과 철광서 10개, 북극곰 다리 뼈, 북극곰 이빨, 부서진 손 뼈 4개에요.
[하얀 폭군]의 거대 북극곰이 드랍하는 북극곰 다리 뼈, 북극곰 이빨을 구하기 위해 [하얀 폭군]을 파티 플레이로 몇 번 더 반복했어요.
파티 플레이로 잡으면 시간은 얼마 안 걸려요.
부서진 손 뼈는 아율론 이후의 전투에서 얻을 수 있어요.
아직 얼음 계곡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거래소에서 구매했어요.
[하얀 폭군]을 반복하면서 얻은 아이템들을 팔아서 돈을 마련하고, 그 돈으로 무기 재료도 사고, 제작도 했어요.
야성의 반지는 재료값보다 반지 값이 싼 관계로, 거래소에서 직접 2개를 구매했어요.
자급자족이라지만, 더 싼 길이 있는데 굳이 만들 필요는 없으니까요!
나름 레벨25 기준, 노자본으로 가능한 풀템을 낀 린의 모습이에요.
방어구는 새비지 레더 세트, 반지는 야성의 반지 2개, 무기는 본스파이크 배틀글레이브에요.
참고로, 야성의 반지는 새비지 레더와 세트 효과를 이루는 아이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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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이번 전투는 [하얀 폭군]이에요.
얼음 계곡을 처음 시작할 때 보게 되는 북극곰과 실제 싸우게 되는 전투이자, 마비노기 영웅전 스토리 상 최초의 레이드 전투이기도 해요.
그래도 일단 동영상 촬영을 위해 혼자서 플레이하고 동영상을 찍었어요.
하지만 진행 상으로는 혼자서 하는 전투보다는 4명 정도가 파티를 이루어서 잡는 편이 [하얀 폭군]을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어요.
[하얀 폭군]을 떠난 린의 모습이에요.
방어구 교체 이후로 방어력이 많이 올라갔어요.
하얀 폭군을 끝내고 나면 무기와 반지도 교체할 수 있어요.
[하얀 폭군] 동영상이에요.
보스가 나오는 지역 전에 잡몹들이 나오는 구간은 편집했어요.
보스는 [거대 북극곰]이에요.
공격 패턴이 다양한데요, 대부분 전방을 향해 질주하는 스타일의 공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거대 북극곰]을 잡을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거대 북극곰] 정면에 있으면 안 된다는 점이에요.
어떤 모션이든, [거대 북극곰]이 공격하려고 하면 회피기를 통해 좌측이나 우측으로 피해야 돼요.
그 다음에 공격이 끝나고 후딜(공격 후 딜레이)에 걸린 [거대 북극곰]을 공격하면 돼요.
초반에 북극곰은 주로 전방을 향해 양 손을 한 번씩 휘젓는 공격을 주로 하는데요.
체력이 어느정도 닳고 난 중반부터는 포효를 한 뒤에 세 번 연속으로 덮치는 공격을 주로 하게 돼요.
이 두 가지가 가장 위험한 패턴이고, 특히 뒤의 것은 '봉산탈춤'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거대 북극곰의 유명한 패턴이에요.
봉산탈춤은 동영상의 5분 36초~5분 46초 구간을 참조하세요.
봉산탈춤 전에는 거대 북극곰이 꼭 포효를 하기 때문에, 포효할 때 미리 조심하면 오히려 쉽게 피할 수 있고 공격의 기회까지 되는 패턴이기도 해요.
일단 포효하는 동안에는 북극곰이 어떤 데미지도 주지 않기 때문에 북극곰 뒷편에서 데미지를 넣을 수 있어요.
또, 봉산탈춤 3번의 공격이 끝난 다음에 걸리는 후딜도 공격하기에 좋은 포인트에요.
[거대 북극곰]은 [놀 치프틴]이나 [단단한 이뮤르크]처럼 부위파괴가 있는 몬스터에요.
부위파괴 부분은 북극곰 기준으로 오른쪽 눈, 유저 기준으로 왼쪽 눈이고요.
맞을 때마다 특별한 모션을 취하며, 3번 맞히면 [야성의 눈]이라는 부위파괴 아이템을 떨어뜨려요.
동영상의 4분 8초 부분을 보면 부위파괴 데미지를 받은 거대 북극곰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저는 24레벨 린으로 10분 가까이 걸려 [거대 북극곰]을 잡았지만, 20레벨~25레벨 4명이 파티를 맺으면 2~3분이면 잡을 수 있어요.
이 전투 이후에도 저는 [거대 북극곰]이 주는 아이템을 얻기 위해 [하얀 폭군]을 4번 더 클리어했는데요.
이 때는 모두 파티 플레이로 빠르게 전투를 끝냈어요.
[하얀 폭군]을 4번이나 더 간 이유는 '야성의 반지'와 '본스파이크 배틀글레이브' 때문이에요.
이어지는 포스팅에서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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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이번 전투는 [반격의 날]이에요.
시즌1 메인 스토리의 하나인 [흩어진 명령서]를 완수하기 위한 조건이자, 레이드 전투인 [하얀 폭군]을 제외하면 시즌1 에피소드2(얼음계곡 파트)를 마무리짓는 전투이기도 해요.
[반격의 날]이라는 전투 이름처럼 얼음계곡의 보스들이 다양하게 등장하는 전투이기도 해요.
[반격의 날] 전투를 떠난 린이에요.
린은 어느 각도로 봐도 미모가 장난이 아니에요.
[반격의 날] 동영상이에요.
쓸 데 없이 절벽에서 떨어지는 장면이 있는데, 그냥 무시해 주세요...
[반격의 날] 전투에는 보조무기로 [창]을 들고 갈 수도 있고 [채광 폭탄]을 들고 갈 수도 있어요.
[채광 폭탄]을 들고 감은 보너스 목표 중 [모두 함께 철광석 5개 획득]을 달성하기 위함이고, [창]은 [코볼트 지휘관 넷을 창으로 처치]를 달성하기 위해서 들고 가는 건데요.
혼자서 [어려움] 모드로는 코볼트 지휘관 넷을 창으로 잡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채광 폭탄]을 들고 가는 것이 좋아요.
기사의 맹세는 [2인 이하 플레이로 전투 승리]로 했어요.
[반격의 날]은 익숙해지면 [마하의 계절]이 좋을 것 같네요.
가장 먼저 나오는 보스는 [유쾌한 이벨크]에요.
이벨크를 잡고 나면 [영리한 이쿨크]와 [매서운 이쿨크]가 나와요.
이쿨크들을 잡고 나면 [건강한 이케루크]가 나와요.
마지막으로 이케루크를 잡고 나면 [단단한 이뮤르크]가 나와요.
보스 몬스터들은 앞선 전투에서와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나오기 때문에 별도의 공략은 안 할게요.
이벨크와 이쿨크는 그냥 잡몹 잡듯이 때려 잡고, 이케루크와 이뮤르크만 조금 주의하면 돼요.
[반격의 날] 전투를 마치고 메인스트림을 진행하면 시즌1 에피소드2 [마족의 그림자]를 마칠 수 있어요.
이어서 잡화점의 [페넬라]로부터 에피소드3를 진행할 수 있어요.
과거 포스팅에서 예고했던대로 에피소드2를 마쳤으니 에피소드3으로 진행하지 않고 시즌2로 진행할게요.
그 전에 [하얀 폭군] 전투를 몇 번 반복해서 무기와 반지를 교체할 예정이에요.
아마도 다음 포스팅은 [하얀 폭군]에 대한 것이, 그 다음 포스팅은 [본스파이크 배틀글레이브]와 [야성의 반지]에 대한 포스팅이 되겠네요.
그 다음 포스팅에서 에피소드2에 들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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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린] 000 아네스트의 부탁, 폐허의 결정, 보석을 삼키는 자, 나이트 셰이드 (2014.5.11) (0) | 2014.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