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가끔 메인스트림 외의 스토리를 몇 개 모아서 올릴게요.
이번에는 아네스트의 부탁 - 세 번째, 폐허의 결정, 보석을 삼키는 자, 나이트셰이드 스토리를 모아봤어요.
[아네스트의 부탁 - 세번째]는 [붉은 놀 가죽]을 구해가는 거에요.
[결전] 전투의 [놀 치프틴]을 잡아서 구할 수 있어요.
[폐허의 에르그 결정]은 북쪽 폐허 전투지역에서 [브리알렌]을 잡거나 항아리, 물체 등을 부숴서 구할 수 있어요.
[보석을 삼키는 자]는 [빙휘석]을 구해오는 스토리에요.
[빙휘석] 전투의 [퀴르미갈]이 주로 드랍하고, [킹 아이스디거]와 [아이스디거]도 드랍한다고 해요.
[나이트셰이드]는 얼음계곡의 [아이스디거]와 [킹 아이스디거]가 드랍해요.
[빙휘석]과 같이 [빙휘석] 전투를 돌며 구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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