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이번 전투는 [소문의 근원지]에요.

[장이 꼬인 큰 형]을 처치해야 하는 전투인데 중간 보스들도 많이 나오는 전투에요.

그런데 중간 보스와 최종 보스 모두 강한 편은 아니라서 쉽게 깰 수 있어요.


[소문의 근원지] 전투도 메인 스토리 전투는 아니고요.

[돈이 최고]나 [건강이 최고]를 진행하기 위한 전투에요.

저는 아직 해당 스토리를 받아두지 않았기 때문에 스토리 진행은 하지 않았어요.

[돈이 최고]와 [건강이 최고] 스토리 중에서는 하나만 골라 진행할 수 있는데, [돈이 최고] 스토리의 보상이 더 좋다는 점 참고하세요.



난이도는 [어려움]으로, 기사의 맹세는 [마하의 계절]로 했어요.



시작하자마자 중간보스와 최종보스를 만날 수 있는데, 어느 정도 데미지를 주면 도망가요.

하지만 바로 다음 굴에서 다시 나타나요.

보스가 세 마리나 돼서 어려운 점도 있지만, 데미지가 높지 않으니까 어느 정도 맞아가면서 해도 돼요.


보스가 세 마리이기 때문에 [어려움] 난이도로 하면 떨어지는 아이템이 진짜 많아요.

그 중에 돈 되는 아이템도 더러 섞이기 때문에 아이템 맞출 돈이 부족하다면 [소문의 근원지]를 어려움으로 반복하는 것도 괜찮을 거에요. 


보조무기는 [채광 폭탄]으로 들고 가요.

보너스 목표에 [동광석] 획득이 있기도 하고, 보스 몬스터들이 딱히 창이나 소형폭탄 같은 공격형 보조무기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Posted by bright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