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ight Story

임프레션스 게임에서 만든 '제우스'의 다양한 자작맵이 모여있는 사이트입니다.

http://zeus.heavengames.com/downloads/lister.php?category=adventures

맵이 다양한 만큼, 불량한 맵도 왕왕 섞여있으니, 코멘트를 잘 확인하고 플레이하세요!

넥슨에서도 화이트데이를 맞이해서 게임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하네요.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사이퍼즈, 엘소드 등 다양한 게임에서 각기 다른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어요.

메이플스토리 http://maplestory.nexon.com/

마비노기 http://mabinogi.nexon.com/

사이퍼즈 http://cyphers.nexon.com/

엘소드 http://elsword.nexon.com/

* 메이플스토리

이벤트 기간은 3월 13일부터 3월 26일까지, 레벨 33이상 캐릭터로만 참가할 수 있어요.

솔로부대 가입 후 몬스터를 사냥해서 포인트를 모으면 '영원한 환생의 불꽃', '스페셜 잠재능력 부여 주문서' 등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요.

*마비노기

마비노기의 이벤트 컨셉은 '커플 브레이킹'이에요. 한슨이 조안나에게 고백하는 것을 막는 이벤트에요.

커플 하트 동상을 부숴서 커플 브레이킹에 성공하면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요.

커플 브레이킹을 하지 않고 사랑을 이루어줘도 아이템과 경험치를 받을 수 있긴 해요.

*사이퍼즈

사이퍼즈에서는 '엘리의 쿠키박스'와 '슈퍼부스터'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이벤트 기간이 3월 14일부터 16일로 짧으니 서둘러야 해요.

공식전, 일반전, 협력전(중,고급)을 30판 이상 하면 최고 보상을 받을 수 있어요.

*엘소드

엘소드에서는 접속을 하면 출입증을 주거나, 캐시를 통해 출입증을 살 수 있는데 출입증으로 '월리와 초콜릿 공장'에 입장해서 이벤트를 즐길 수 있어요.

이벤트를 통해 강화의 부적(9~10) 등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요.

4가지 게임 외에도 넥슨의 대부분의 게임에서 화이트데이 이벤트가 진행돼요! 모바일도 포함이에요.

카트라이더, 버블파이터, 마비노기영웅전 등등에서 이벤트를 진행중이니 하는 게임이 있다면 꼭 참여해보세요.

MMORPG 게임 '뮤'이세 화이트데이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 3.6 ~ 3.20

이벤트 기간 중에 몬스터를 사냥하면 일정 확률로 사탕상자가 드롭이 되고 이 사탕 상자 안에서는 고급 아이템을 포함해서 여러가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사탕상자의 종류는 몬스터 레벨에 따라 달라지며, 70레벨 이상 몬스터에서 드롭되는 주홍색, 감청색 사탕상자에서는 콘도르의깃털까지 획득 가능하다.

http://fifaonline3.nexon.com/events/140306/goldenball/index.aspx

넥슨의 피파온라인3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 준비 중에 있어요.

그 중에서도 월드컵 D-100을 맞아 '행운의 골든 볼'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요,

최대 1000만 EP를 상품으로 제공한다고 해요!

방법은 간단해요, 게임을 진행할 때마다 브론즈 볼 1개가 제공이 되고요. (PC방에서는 2개)

브론즈 볼 10개는 실버 볼 1개, 실버 볼 10개는 골든 볼 1개로 자동 교환돼요. (PC방은 첫 매치 시 실버 볼 2개 추가 지급 - 1일 1회)

이렇게 모은 '볼'을 이벤트 상품과 교환할 수 있어요.

이벤트는 3월 6일부터 4월 2일까지 4주간 진행돼요.

PC방도 효율적으로 이용한다면 상당히 많은 골든 볼을 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골든 볼을 10개 모으면 1000만 EP를 받을 수 있어요!

하루에 PC방에서 10게임씩 한다고 가정하면 하루에 실버 볼을 4개씩, 25일이면 골든 볼이 10개가 모이네요.

1000만 EP나 걸려 있으니 획득이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피온3 유저라면 도전해 볼 만한 이벤트라고 생각해요.

한 번 도전해 보실래요?

이벤트 페이지

http://fifaonline3.nexon.com/events/140306/goldenball/index.aspx

프로야구매니저가 구단주들을 대상으로 비전발표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유저들을 직접 만나서 QnA 시간도 갖고 의견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는 것 같은데요.

저는 사정 상 참가가 불가능하여 신청하지 않겠지만, 참여를 하지 않아도 의견은 작성할 수 있네요.

프로야구 매니저 비전 발표회

- 프로야구 매니저의 새로운 변화를 구단주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프로야구 매니저 비전 발표회에 구단주님을 초청 합니다.

최근 프로야구매니저에 큰 변화들이 많았죠.

조금 과거로 되돌아가면 NC구단의 신설이라든가, 능력치 120 패치라든가, 레전드 카드 패치라든가 하는 것들이 있겠고요. 

최근에는 연도 간 밸런스 패치를 위해 각 연도별 카드들의 재평가가 이슈가 되고 있죠.

많은 분들이 하실 말씀이 많을 것 같은 이번 비전 발표회, 프야매에 잠깐 소홀했던 분들께도 알려드리고자 블로그에 작성합니다.

신청 기간 : 3월 5일 수요일 ~ 3월 10일 월요일 

인원 : 150명 (명성순위 상위 20명, 운영자 추천 10명 포함이래요. 불참자가 있을 수 있으니 120명 + a가 순수 신청으로 참가 가능하겠네요.)

발표 : 3월 11일 화요일 (신청 끝난 뒤 하루 뒤에 바로 발표입니다.)

비전발표회 : 3월 22일 토요일 (NC소프트 판교 사옥에서 하는 것 같습니다!!!)

신청하기를 누르면 위와 같은 신청화면이 나와요.

로그인하면 구단주명은 자동으로 입력되어 있고요, 거주지역, 연락처, 의견을 작성하네요.

거주지역 같은 경우에는 지역별로 적절히 섞이도록 고려는 하겠지만, 거리 문제로 인한 갑작스러운 불참을 사전에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수도권을 선호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아마도) 의견의 중요성이나, 각 구단주의 선호구단, 프야매 현재 랭킹이나 리그 상황, 프야매 이용 기간 등을 고려해서 선발하지 않을까 하네요.

참고로 참가 신청이 아니라 그냥 의견 등록하기를 누르면, 메모를 쓸 수 있는 간단하게 생긴 팝업창이 하나 떠요. 

여기에 적은 걸 다 읽는다는 보장은 없겠지만 그래도 매표소를 비롯해 GM들을 믿고 한 번 적나라한 의견들을 적어 볼 필요도 있겠네요.

'디아블로 III : 영혼을 거두는 자' 출시 기념 이벤트 소식을 공유해 드릴게요!

http://kr.blizzard.com/promo/ko/d3/

먼저 위 링크에서는 관련 카카오톡 테마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어요.

이건 중요한 건 아니니까, 넘어가고요!

http://kr.blizzard.com/promo/ko/d3/event1/

진짜 이벤트 페이지는 바로 이 곳이에요!

주소를 보시면 알겠지만 event1이에요.

event1이 '네팔렘의 귀환' 이벤트이고, 그 이후로 '티리엘의 정령', '게임 예약 구매', '공식 출시 행사'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어요.

네팔렘의 귀환 이벤트가 2014.3.4 ~ 2014.3.24 간 진행되니, 다음 이벤트는 그 이후에 따라오겠죠?

이벤트 하나 :

 - 디아블로 III에 접속하세요.

 - 배틀넷 계정으로 디아블로 III에 접속만 해도 이벤트 참여가 완료됩니다.

 - IDEAPAD MIIX2 8 (5명) / 해피머니 온라인 문화상품권 1만원권 (300명)

 - 해당 태블릿이 레노버 사의 것이고, 최신 라인은 아니지만 공짜잖아요!

이벤트 둘 :

 - 디아블로 III를 1시간 이상 플레이하세요.

 - 1시간 이상 게임을 즐기면 두 번째 이벤트 참여가 완료됩니다.

 - LG 55인치 UHD TV (1명) / LG 울트라북 그램 (2명) / NVIDIA 비디오카드 (5명) / 스타크래프트II(자날+군심) (50명)

 - 상품이 대박이네요. 그래픽카드의 자세한 스펙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상당한 급일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벤트 셋 :

 - 추가 경험치 받고 더 강한 영웅으로 거듭나세요!

 -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을 플레이하면 경험치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 50% 추가 경험치 획득

당분간 린과는 다시 작별이니, 마지막으로 린이 휴식하는 장면을 올려봐요.

중국에서 온 린이라는 설정다운 자세이지만, 가끔 자세가 흔들리면 당황하는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표정을 잘 살려서 디자인한 것 같아요.

자세를 다시 잡고 나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침착~한 표정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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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스크린샷과 동영상을 찍어만 두고 블로깅은 몰아서 하는 중인데, 이게 마지막 글이네요.

이제 내일이 귀영이라 그 전까지는 마비노기 영웅전을 할 시간은 없을 것 같아요.

[또 다른 새총]을 4번이나 하면서 생긴 돈으로 [비류]와 [돌풍]을 배웠어요.

돌풍을 배움으로써 이제 돌풍에 성공하면 한 번에 낙화를 2개 새길 수 있게 됐어요.

그런데 깜빡 하고 [마족지령서]에서 써 보지는 않았어요.

[마족지령서]를 떠난 린이에요.

레벨 20이에요, 20.

안 그래도 레벨 인플레이션이 컸는데 [또 다른 새총]을 4번이나 하면서 인플레이션 폭이 더 커졌어요.

뭐, 나중에 가면 레벨이 안 올라서 똑같은 전투를 몇 번이나 해야 되니까 지금은 여유로 받아들여야죠.

동영상을 보면 뻘짓한 부분이 꽤 많이 보여요.

4분 50초에 보면 열심히 창을 던지는데, 기둥 뒤에 있는 코볼트를 잡기 위해서에요.

코볼트를 미리 죽이지 않으면 코볼트가 다리를 고정하는 기둥을 잘라버려서, 밑으로 돌아가야 되거든요.

그게 귀찮아서 코볼트를 미리 죽이는데, 실수로 스스로 기둥을 공격해 버렸어요.

결국 다리가 떨어져 버리고 밑으로 돌아가게 돼서 가짜 이쿨크를 놓칠까 봐 걱정했는데, 결국 '가짜 이쿨크를 두 마리 모두 처치'라는 보너스 목표에는 성공했어요.

가짜 이쿨크는 시간이 지나면 도망가려고 해요.

그래서 틈틈이 이쿨크를 그로기 상태로 만들어 주어야 도망치지 못 하게 잡을 수 있어요.

공격에 자신 있으면 도망가기 전에 그냥 죽여도 상관 없고요..

그로기를 만드려면 가장 편한 방법은 창을 던져서 맞히는 거고요.

나중에 보스 몬스터를 잡을 때 보면 8분 40초에서부터 굉장히 허둥지둥대는데요.

키보드를 덮고 있는 스킨이 살짝 빠져서 원하는 키보드를 못 눌러서 그래요.

오른쪽 이동키 D를 누르려다가 F를 눌러서 창을 조준하는 모습도 보여요....

끝!

*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린 12번 글을 보면 [얼음 딸기주]를 구하기 위해 [또 다른 새총] 전투를 4번이나 반복했어요.

그 중 첫 번째로 플레이했을 때의 영상이에요.

나중에 한 걸 찍었으면 더 잘 했겠지만.. 처음 동영상을 찍을 땐 이렇게 많이 반복하게 될 지 몰랐어요.

[또 다른 새총]을 위해 떠난 레벨 18의 린이에요.

레벨 인플레이션이 장난이 아니에요.

다른 건 신경 안 썼고, 보너스 목표 중에 '애플램을 창으로 처치'가 있어서 애플램을 몇 번 때린 다음부터는 창만 던졌어요.

참고로 [또 다른 새총]의 보스 몬스터는 동시에 두 마리가 나와요.(유쾌한 이벨크, 이벨크의 형)

둘 다 새총을 쏘는 아이들인데 강하지는 않아요.

린의 경우 좋은 회피기가 있으니까 피해가면서 낙화 박고 개화 쓰면 쉽게 이길 수 있어요.

(조금 맞으면 어때요, 포션 먹으면 되죠.)

*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스토리에서 [서쪽 빙벽]을 완료하고 나면 이번에는 [얼음 딸기주]를 구해오라고 해요.

얼음 딸기주는 잡화점의 [아일리에]가 만들어 줘요.

약간의 골드와 딸기주, 얼음 결정, 빈 병이 필요해요.

딸기주는 아일리에가 팔고 있고, 빈 병은 전투 중에 시도때도 없이 나오니 몇 개 주워놓으면 돼요.

빈 병 역시도 아일리에가 값 싸게 팔고 있으니 없으면 사면 돼요.

문제는 얼음 결정이에요.

거래소에서 사려면 얼음 딸기주도, 얼음 결정도 비싸요.

그래서 구하러 떠났어요.

[얼음 결정]은 얼음계곡의 전투들에서 구할 수 있어요. 몬스터에서도 드랍하는 것 같은데 정확하지는 않고요, 주변 사물을 부수다 보면 나와요.

정확한 드랍 포인트는 전문 사이트를 참고해주세요..

저는 [또 다른 새총] 전투로 떠났어요.

[또 다른 새총] 전투는 메인 스토리랑은 상관 없는 전투인데, 별도로 스토리를 받지 않아도 [서쪽 빙벽]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클리어하고 나면 출항할 수 있는 전투에요.

[또 다른 새총] 전투 클리어 동영상은 따로 올릴게요.

어쨌든 동영상도 찍을 겸 플레이를 했는데 얼음 결정이 안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다시 가고, 또 다시 갔는데도 나오지 않는 얼음 결정...

네 번째 출항에서는 진짜 맵 처음부터 끝까지 맵에 있는 오브젝트(얼음기둥, 코볼트 집 등)를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부수면서 진행했어요.

그리고 드디어 득템!

그리고 아일리에한테 얼음 딸기주를 만들어 달라고 찾아갔는데,

그런데, 얼음 결정이 두 개나 있는 거에요!

순간 당황했다가 채팅창을 서서히 올려보니, 처음 [또 다른 새총]에 도전할 때 이미 얼음 결정을 하나 주웠더라고요.

그걸 제대로 못 보고 나중에 확인도 안 하는 바람에 괜히 [또 다른 새총]을 3번이나 더 한 거였어요.

이럴수가..

다음부터는 아이템 좀 꼼꼼히 체크해야겠어요 ㅠㅠ

덕분에 [또 다른 새총]의 달성률이 장난 아니네요..

그 와중에 [개량된 폭탄 새총]은 드랍하지 않았어요, 스토리를 받아야 드랍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반복해서 잡다가 나온 10낙화 + 개화 스크린샷을 첨부하면서 얼음 딸기주 이야기는 끝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