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가끔 메인스트림 외의 스토리를 몇 개 모아서 올릴게요.

이번에는 마족의 무기, 마족의 기술, 물약 납품 스토리를 모아봤어요.



[마족의 무기] 스토리는 아이템 몇 가지를 구해가는 스토리에요.

코볼트 쌍날도끼, 코볼트 전투도끼, 코볼트 단검, 폭탄 새총을 구해가면 돼요.

코볼트 쌍날도끼는 [코볼트 워리어]가 드랍해요. 코볼트 워리어는 그냥 얼음계곡에 나오는 잡몹 이름이에요.

코볼트 전투도끼는 잡몹 [코볼트]도 주지만, [이툰크]의 드랍율이 높아요.

코볼트 단검은 [이케루크]가 드랍해요. 대체로 마족의 무기 4가지 중에 가장 잘 안 나와요.

폭탄 새총은 [이벨크] 형제들이 드랍해요.

결론적으로는 [반격의 날] 전투를 통해서 모두 얻을 수 있어요. 한 번에 안 나오면 반복해도 좋아요. [반격의 날] 전투가 경험치를 올리기에도 좋고 돈을 벌기에도 좋으니까요.






[마족의 기술]은 코볼트 폭탄 주머니와 코볼트 폭탄 탄환을 각각 3개씩 구하는 스토리에요.

코볼트 폭탄 주머니와 코볼트 폭탄 탄환은 모두 폭탄 새총처럼 [이벨크] 형제들이 드랍해요.

[소문의 근원지] 전투를 통해 모아도 좋지만, [마족의 무기] 스토리와 함께 [반격의 날]을 통해 얻는 편이 편해요.






[물약 납품]은 회복의 물약과 파괴의 물약을 각각 하나씩 구해 가는 스토리에요.

두 아이템 모두 [이케루크]가 드랍해요.

[브린의 연구] 전투와 [반격의 날] 전투를 통해 얻을 수 있는데, 역시 위 스토리와 마찬가지로 [반격의 날] 전투를 통해 한 번에 모으는 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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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이번 전투는 [반격의 날]이에요.

시즌1 메인 스토리의 하나인 [흩어진 명령서]를 완수하기 위한 조건이자, 레이드 전투인 [하얀 폭군]을 제외하면 시즌1 에피소드2(얼음계곡 파트)를 마무리짓는 전투이기도 해요.

[반격의 날]이라는 전투 이름처럼 얼음계곡의 보스들이 다양하게 등장하는 전투이기도 해요.



[반격의 날] 전투를 떠난 린이에요.

린은 어느 각도로 봐도 미모가 장난이 아니에요.



[반격의 날] 동영상이에요.

쓸 데 없이 절벽에서 떨어지는 장면이 있는데, 그냥 무시해 주세요...

[반격의 날] 전투에는 보조무기로 [창]을 들고 갈 수도 있고 [채광 폭탄]을 들고 갈 수도 있어요.

[채광 폭탄]을 들고 감은 보너스 목표 중 [모두 함께 철광석 5개 획득]을 달성하기 위함이고, [창]은 [코볼트 지휘관 넷을 창으로 처치]를 달성하기 위해서 들고 가는 건데요.

혼자서 [어려움] 모드로는 코볼트 지휘관 넷을 창으로 잡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채광 폭탄]을 들고 가는 것이 좋아요.

기사의 맹세는 [2인 이하 플레이로 전투 승리]로 했어요.

[반격의 날]은 익숙해지면 [마하의 계절]이 좋을 것 같네요.



가장 먼저 나오는 보스는 [유쾌한 이벨크]에요.

이벨크를 잡고 나면 [영리한 이쿨크]와 [매서운 이쿨크]가 나와요.

이쿨크들을 잡고 나면 [건강한 이케루크]가 나와요.

마지막으로 이케루크를 잡고 나면 [단단한 이뮤르크]가 나와요.

보스 몬스터들은 앞선 전투에서와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나오기 때문에 별도의 공략은 안 할게요.

이벨크와 이쿨크는 그냥 잡몹 잡듯이 때려 잡고, 이케루크와 이뮤르크만 조금 주의하면 돼요.



[반격의 날] 전투를 마치고 메인스트림을 진행하면 시즌1 에피소드2 [마족의 그림자]를 마칠 수 있어요.

이어서 잡화점의 [페넬라]로부터 에피소드3를 진행할 수 있어요.



과거 포스팅에서 예고했던대로 에피소드2를 마쳤으니 에피소드3으로 진행하지 않고 시즌2로 진행할게요.

그 전에 [하얀 폭군] 전투를 몇 번 반복해서 무기와 반지를 교체할 예정이에요.


아마도 다음 포스팅은 [하얀 폭군]에 대한 것이, 그 다음 포스팅은 [본스파이크 배틀글레이브]와 [야성의 반지]에 대한 포스팅이 되겠네요.

그 다음 포스팅에서 에피소드2에 들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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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새비지 레더 세트로 방어구를 바꾸고 첫 전투는 [브린의 연구]로 떠났어요.

[브린의 연구]는 메인 스토리 전투는 아니고, 브린이 주는 서브 스토리를 깨기 위한 전투에요.



[브린의 연구]를 위해 떠난 린의 스텟이에요.

새비지 레더 세트를 갖추고 나서 방어력이 많이 올랐어요.



[건강한 이케루크]는 상대적으로 린이 잡기 쉬운 보스 몬스터에요.

[건강한 이케루크]는 크게 두 가지 공격 패턴을 쓰는데요, 하나는 칼을 휘둘러 공격하는 것이고 하나는 물양병을 던져 공격하는 거에요.

린으로 [건강한 이케루크]와 거리를 유지하면 칼로 하는 공격에는 절대 맞지 않아요.

그렇게 거리를 유지하다가 이케루크가 물약병을 마시고 던지려는 모션을 하면 [shift + shift]로 이케루크에게 접근한 뒤에 [평타 + 평타 + 스매쉬 + 스매쉬]로 공격한 다음에 다시 [shift + shift]로 빠지면 돼요.

무리하지 않으면 공격받지 않고 승리할 수 있어요.

적당히 무리해서 몇 대 맞더라고 새비지 레더 세트로는 이케루크에게 치명타를 입지는 않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해서 빨리 클리어할 수도 있어요.


회피와 [평타 + 평타 + 스매쉬 + 스매쉬]를 통해 이케루크를 공략하는 방법은 동영상의 4분 28초부터 4분 45초까지만 재생해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어요.


기사의 맹세로는 [마하의 계절]을 걸고 하지만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요.

보조무기로 [소형 폭탄]을 들고 가면 보너스 목표를 추가로 할 수 있어요.

운에 따라 [동굴 거미 스크롤]이나 [얼음 계곡의 에르그 결정]을 얻어서 추가 보너스 목표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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