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초대장 10 장 배부합니다! 잘 읽고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 내용으로

 

1. 이메일 주소

2. 블로그 운영 경험 및 유경험자는 블로그 URL

3. 블로그 개설 목적

4. 블로그에 게시할 주제, 운영 방향

 

이렇게 적어주시면 돼요. (되도록 비밀댓글 부탁드려요. 메일주소도 개인정보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최소한의 성의를 만족시켜드린 분들께 초대장을 드리겠습니다~

 

* 초대받으신 뒤에 블로그 개설을 안 하고 뜸들이시면 초대장을 회수할 거에요. (48시간)

* 초대받으신 뒤에 블로그를 개설하면 초대자에게는 신고 버튼이 뜬답니다. 스팸블로그 만들지 마세요.

 

 

티스토리에 새롭게 발을 내딛을 분들께 미리 환영의 인사를 전합니다 ^^


 


Posted by brightstory


*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이번 전투는 [문 너머의 지옥]이에요.

아율론 지역에서 유명한(?) 몬스터 중 하나인 [정보장교 칼리쉬]를 만나는 첫 전투이기도 해요.

 

[문 너머의 지옥]으로 떠난 린은 레벨 31, 공격력 4k에요. 스토리를 빠르게 진행했다면 이거보다 낮은 레벨에 도착하게 될텐데 큰 차이는 없어요. 그래도 레벨 30때 배우는 스킬 [섬풍]이 있으면 낙화를 더 빨리 박을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죠.

[섬풍] 스킬은 회피키(shift) 두 번으로 발동되고, [돌풍] 스킬처럼 [연계 베기]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한 번의 공격으로 낙화를 두 번 박을 수 있는 거죠. 게다가 [섬풍]을 [돌풍]과 함께 쓰면 한 번의 공격으로 낙화를 세 개 박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확실히 빠르게 낙화 10개를 박고 개화할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리고 전투 [문 너머의 지옥]은 [변명] 스토리와 연결되어 있어요. 전투를 1회 완료하면 바로 [부서진 원드]를 획득하게 돼요.

 

 

난이도는 어려움, 기사의 맹세로는 [마하의 계절]을 걸고 갔어요. 빠르게 진행해서 레벨이나 공격력, 방어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보통 난이도에 다른 기사의 맹세를 걸어도 무관해요. 보너스 목표 중 [거미를 밟아서 5마리 처치]가 있는데 생략하고 넘어갔어요.

 

보스 몬스터 [정보장교 칼리쉬]는 동영상의 8분 25초에 등장해요.

[칼리쉬]는 공격모션이 크고, 갑작스러운 공격이 없기 때문에 그냥 공격을 보고 피하면 간단해요. 뒤로 갑자기 공격하거나 옆으로 빠지는 일이 없고, 공격 후 딜레이도 대체로 긴 편이기 때문에 그 순간을 이용해서 공격하면 편해요.

레벨 30 이후라면 공격을 피할 때 [shift + shift]로 [섬풍]을 쓰면 공격도 피하고 [연계 베기] 효과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잘 이용하는 게 좋아요. 동영상에서 [섬풍]과 [돌풍]을 써서 [진 연계 베기] 효과를 얻은 뒤에 낙화를 3개씩 박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이렇게 낙화 10개를 금방 박은 다음에 개화하면 [칼리쉬]를 처치할 수 있어요.
 


Posted by brightstory


*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이번 전투는 [앨리스의 믿음]이에요.

아율론 지역의 두 번째 전투이고 [불타는 마을]과 마찬가지로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은 전투에요. 보스 몬스터는 [헤드서번트]이고 에피소드3 메인스토리 [의심]과 연계된 전투에요.



[앨리스의 믿음]은 원래 레벨 23 이상 적정 전투라고 되어있는데요, 레벨 30 린으로 떠나게 됐네요.

아래 스크린샷은 [앨리스의 믿음] 전투에 도전한 린의 스크린샷이에요. 당시에는 몰랐는데 짝짝이 신발을 신고 있어서 지난 포스팅보다 공격력이 낮아요. 어쩌다가 저 신발이 신어졌던 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방어구를 착용하지 않고 전투 승리] 기사의 맹세를 걸었다가 다시 방어구를 착용하면서 실수가 있었나 봐요.

뭐, 짝짝이 아이템을 끼고 가도 문제 없는 전투에요. 이렇게 말하니 [헤드서번트]를 너무 비하하는 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네요.




보스몬스터 [헤드서번트]는 4분 30초에 등장해요.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몇 대 맞지도 않고 죽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패턴도 특별한 건 없고요.

보너스 목표 [헤드서번트를 소형 폭탄으로 처치]를 달성하기 위해 [헤드서번트]를 잡는 내내 소형 폭탄을 열심히 던졌는데요, 아쉽게 마지막 데미지를 소형 폭탄으로 주는 데에는 실패했어요. [헤드서번트]가 쉽게 죽어버릴까봐 낙화, 개화도 안 쓰고 조심조심해서 잡았는데 마지막 평타 한 방에 아쉽게 죽어버렸어요.


맵이 좁다는 것만 조금 유의하면 무난히 클리어할 수 있는 [앨리스의 믿음]이에요. 보너스 목표에 도전도 할 겸, 맵이 좁다는 점도 이용할 겸 보조무기로는 소형 폭탄을 추천하고요.

린의 경우에는 낙화 몇 개만 박아서 터뜨려도 무난히 잡을 수 있을 거에요.



Posted by bright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