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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 새롭게 발을 내딛을 분들께 미리 환영의 인사를 전합니다 ^^


 


Posted by brightstory


아티스트 : 미쓰에이

제목 : Something

앨범 : Hush

발매 : 2013. 11. 6 

작사 : 이트라이브, 민연재

작곡 : 이트라이브

편곡 : 이트라이브, 김동휘, SoundSound

 

 - 어제랑 비슷한 느낌으로 선곡해 보았어요.
   걸스데이의 'Something'도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신선한 멜로디가 인상깊었던 곡이었는데요. 'Something'보다 두 달 먼저 나왔던 미쓰에이의 'Hush'도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중압감 있는 곡이 인상깊은 노래에요. 어떻게 보면 'Something'이 나올 수 있는 바탕에 'Hush'의 성공이 있었을 수도 있겠죠.
   걸그룹이나 보이그룹, 즉 아이돌이 부르는 노래가 러닝타임 내내 비트와 멜로디로 꽉 찬 채 알차게 구성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Hush'는 그와 달리 중간중간에 공백을 가지며 여백의 공간을 느끼게 해주는 곡이에요.
   특히 노래가 시작되는 첫 부분은 보컬을 최대한 살려 어쿠스틱하게 진행되는 반면에 중반부부터 터지는 기존의 미쓰에이다운 비트는 언밸런스할 것 같으면서도 묘한 중독성을 가지게 하는 것 같아요.
   대중음악의 중심으로 아이돌이 떠오르면서 점점 더 좋은 음악, 파격적인 음악이 아이돌에게도 주어지는 것 같아요. 어느새 수준도 굉장히 올라와 있고요.
   무대에서는 끈적한 안무로, 새로운 미쓰에이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던 이 노래를 오늘의 추천곡으로 전해드릴게요.

 

 

 

가사

 

숨 소리가 들려 yeah
몸이 녹아 내려 yeah
견딜 수가 없어 yeah
참을 수가 없어 yeah
숨이 달아 올라 yeah
자꾸 똑바로 난 yeah
걷 잡을 수 없어
I'm loosing control
내가 왜이러니
Hurry Hurry Boy
너를 원해
Kiss Kiss Kiss baby
Hush Hush Hush baby
좀 더 가까이
날 꼭 안아줘
Give it 2 me
Give it 2 me oh
Come to me
Come to me oh
Give it 2 me
Give it 2 me oh
비밀스런 Party
Kiss Kiss Kiss baby
Hush Hush Hush baby
Hot Hot 뜨겁게
날 꼭 녹여줘
Give it 2 me
Give it 2 me oh
Come to me
Come to me oh
Give it 2 me
Give it 2 me oh
숨 소리가 들려 yeah
몸이 녹아 내려 yeah
견딜 수가 없어 yeah
참을 수가 없어 yeah
숨이 달아 올라 yeah
자꾸 똑바로 난 yeah
걷 잡을 수 없어
I'm loosing control
내가 왜이러니
Hurry Hurry Boy
너를 원해
Kiss Kiss Kiss baby
Hush Hush Hush baby
좀 더 가까이
날 꼭 안아줘
Give it 2 me
Give it 2 me oh
Come to me
Come to me oh
Give it 2 me
Give it 2 me oh
비밀스런 Party
Kiss Kiss Kiss baby
Hush Hush Hush baby
Hot Hot 뜨겁게
날 꼭 녹여줘
Give it 2 me
Give it 2 me oh
Come to me
Come to me oh
Give it 2 me
Give it 2 me oh
Ah ha
힐끔 힐끔 눈치보지마
이미 들켰어
웃지 말고 뒤 돌아서
롤리 롤리 롤리팝보다
니가 맛있어
꽉 깨물어 주고 싶어 너를 원해
Kiss Kiss Kiss baby
Hush Hush Hush baby
좀 더 가까이
날 꼭 안아줘
Give it 2 me
Give it 2 me oh
Come to me
Come to me oh
Give it 2 me
Give it 2 me oh
비밀스런 Party
Kiss Kiss Kiss baby
Hush Hush Hush baby
Hot Hot 뜨겁게
날 꼭 녹여줘
Give it 2 me
Give it 2 me oh
Come to me
Come to me oh
Give it 2 me
Give it 2 me oh
숨 소리가 들려 yeah
몸이 녹아 내려 yeah
견딜 수가 없어 yeah
참을 수가 없어 yeah

 


Posted by brightstory


아티스트 : 걸스데이

제목 : Something

앨범 : 걸스데이 미니앨범 3집

발매 : 2014. 1. 3 

작사 : 이단옆차기

작곡 : 이단옆차기

 

 - 올해 초, 걸스데이가 발표한 'Something'은 처음에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눈길을 받았는데요.
   노래를 들어보면 퍼포먼스가 아니더라도 좋은 노래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보통 '걸그룹'이 일레트로닉한 댄스 음악을 타이틀로 발표하는 데 반해 'Something'이 수록된 앨범은 그렇지 않았는데요.
   어쿠스틱한 멜로디를 바탕으로 약간의 힙합 그루브를 동원해서 전통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었어요. 또, 걸스데이는 여기에 어울리는 보컬링을 통해 좋은 노래로 만들어 주었죠.
   이 노래는 이단옆차기가 작곡과 작사를 맡아서 했는데요. 종전 '기대해'와 '여자대통령'으로 인기를 얻은 걸스데이에게 전혀 다른 느낌의 곡을 선정하는 게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한 것 같아요.
   올해 유독 이단옆차기의 활약이 두드러졌다고 생각하는데, 내년도 기대해 보려고요.
   어쿠스틱한 멜로디를 바탕으로 흐르는 소녀들의 보이스를 추천해 드립니다. 잠자기 전에 들어도 좋아요.

 

 

 

가사

 

don't you look
into my eyes and lie again
im sick of being alone
흔들리는 표정 말투에
넌 뭔가 있는 듯해
네 몸에 베인 낯선 향기에
뭔가에 홀린 듯해
내 촉에 찔리나봐
허를 찌르니까 넋이 나가
앞뒤가 이랬다 저랬다 왜 그러니
내 촉에 찔리나봐
허를 찌르니까 넋이 나가
왜 덜컥 겁이나
이손 놔 날 속이지마
나만 몰랐었던 something
분명히 느껴져
must be something
뻔한 너의 거짓말
그만 여기까지만
nothing
it's something
stop it no uh
흐린 하늘 속 그 무지개
슬피 우는 피아노
네 몸에 베인 낯선 향기에
뭔가에 홀린듯해
내 촉에 찔리나봐
허를 찌르니까 넋이 나가
앞뒤가 이랬다 저랬다 왜 그러니
내 촉에 찔리나봐
허를 찌르니까 넋이 나가
왜 덜컥 겁이나
이손 놔 날 속이지마
나만 몰랐었던 something
분명히 느껴져
must be something
뻔한 너의 거짓말
그만 여기까지만
nothing
it's something
stop it no uh
사랑을 쉽게
얻으려고 하지마
후회 하지마
속이고
여잘 또 울리는
넌 여기까지
bye bye bye out
나만 몰랐었던 something
분명히 느껴져
must be something
뻔한 너의 거짓말
그만 여기까지만
nothing
it's something
stop it no uh
내가 준 사랑이 넌 우스웠니
내가 준 사랑이 지겨워졌니
니 앞에서 보이기 싫어
참았던 눈물
내가 준 사랑이 넌 우스웠니
내가 준 사랑이 지겨워졌니
우린 여기까지니
우린 여기까지니



Posted by bright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