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두 번째 에피소드의 첫 번째 전투는 [얼음계곡]이에요.

 

[얼음 계곡] 전투에 도전한 제 린의 모습이에요.

전투 중에 있었던 디테일한 일들을 적어놓고 싶은데, 하루가 지났다고 기억이 잘 안나요.

어디서 내가 왜 이런 뻘짓을 했는지 설명이라든가, 여기서는 이러면 안 된다는 조언이라든가 적고 싶은데 하나도 생각이 안 나요.

플레이만 해 놓고 미뤄오다가 휴가 귀영을 앞두고 급하게 몰아 쓰느라 그런거니 제 탓이겠죠.

 

동영상의 3분 40초 부분을 보면 창을 던져서 항아리를 깨요.

저 항아리에 흔적이라 에르그결정 같이 주워먹을만한 게 나오면 내려가서 먹지만 겨우 피돌(빨간색 결정, 체력을 약간 채워줘요.) 먹겠다고 내려갔다가 올라오기는 귀찮아서요.

 

 

5분 대부터는 이툰크한테 물건만 휘둘러요.

보너스 목표 중에 '물체를 휘둘러 이툰크를 처치'가 있으니까요.

난이도 어려움에서는 보스 몬스터의 체력이 보이지 않아서 감으로 체력이 바닥이겠다 싶으면 그때부터 물건으로만 때려야 돼요.

난이도 보통으로 하다보면, 보스 몬스터의 체력이 특정 이하로 내려가면 보스 몬스터가 지친 모습의 행동을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마영전 처음 하시는 분들은 난이도 보통으로 연습하시면 돼요.

 

영리한 이툰크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아요.

북쪽폐허의 [결전]이나 [복수]보다 쉽게 플레이할 수 있어요.

 

 

전투가 끝나고 [천격]과 [개화]를 배웠어요.

드디어 개화를 배웠어요. 낙화는 있었는데 돈이 모자라서 개화는 못 배웠거든요.

개화가 없으면 낙화가 사실 무용지물이에요.

 

스킬 올리는 순서는 마비노기영웅전 인벤 같은 데 들어가도 잘 나와있고요.

사실 개성에 맞춰서 올리고 싶은 거 올려도 크게 상관이 없어요.

다른 게임들처럼 쓸 데 없는 스킬포인트 찍었다고 망하는 게임이 아니거든요.

궁극적으로는 모든 스킬을 마스터하기 때문에 스킬 찍는 순서는 사실 크게 관여하지 않으셔도 돼요.

찍고 싶은 거 찍으세요.

 

어쨌든 스킬 [개화]를 배운 건 좋았지만, 그게 다음 [남쪽 빙벽] 전투에서 독이 될 줄은 몰랐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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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순서에 맞게 이번에는 [복수] 전투에 도전했어요.

의뢰로 생각보다는 쉽게 성공했어요.

놀 치프틴을 그토록 열심히 잡으면서 무기와 장비를 바꾼 덕분도 크겠죠? (린 7번글에서 새 무기와 방어구를 준비하는 린을 볼 수 있어요.)

 

 

[복수] 전투에 도전한 린의 스펙은 위 스크린샷을 참조해주세요.

무기는 제작한 것이고 방어구들은 전투 중에 얻거나 거래소에서 산 것이에요.

그래서 방어구는 최고급 시리즈가 아니라서 세트 효과는 없어요.

 

동영상의 약 2분10초 부분부터는 놀 10마리를 물체킬하려고 도전하는 린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복수]의 보스 몬스터는 두 마리에요. (참고로 중간보스도 두 마리가 나와요.)

울프테일이라는 돌진형 놀이랑 샤프투스라는 원거리 공격을 하는 놀이에요.

원거리에서 귀찮게 하는 샤프투스를 먼저 죽이는 게 편하다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울프테일을 먼저 공격하는 편이에요.

샤프투스의 공격은 투사체이다 보니 피하기가 쉽거든요. 개인차이겠죠, 뭐.

 

 

어쨌든 [복수] 전투를 완료하면 마비노기영웅전 시즌1의 첫 번째 에피소드(북쪽폐허 부분)가 끝나요.

이 때부터는 시즌1을 계속 진행할 수도 있고 시즌2를 진행할 수도 있어요.

칼브람 용병단에서는 시즌1의 두 번째 에피소드(얼음계곡 부분)을 계속 진행시키고요, 대장간의 아네스트는 시즌2 스토리를 시작하게 해줘요.

 

 

저는 일단 시즌1의 얼음계곡을 진행할게요.

얼음계곡을 모두 마친 뒤에는 세 번째 에피소드 대신에 시즌2를 진행할 예정이에요.

 

현재 스토리랑 상관이 없어서 클리어하지 않은 북쪽폐허 전투가 몇 개 남았지만 이건 나중에 하죠, 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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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결전을 완수했어요.

다음 전투는 [복수]이지만 그 전에 해야 할 게 있어요.

 

처음 용병단에서 지급받은 무기와, 역시 용병단에서 퀘스트를 통해 지급받은 베테랑 세트를 입고 계속 있을 수는 없거든요.

특히, [복수] 전투부터는 특히나 보스 몬스터들의 공격이 아파서 저번 [결전]에서처럼 죽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크림슨레이지 방어구 세트와 놀 치프틴 배틀글레이브를 준비하기로 했어요.

 

 

퍼거스 씨가 장갑, 신발, 하의, 상의를 만들어줘요.

그리고 북쪽폐허에서 전투를 하다보면 (특히 결전에서) 무기나 방어구를 드랍할거에요 (아마도..)

제작하는 방어구는 '최고급'이고 드랍하는 방어구는 그냥 일반 방어구에요.

최고급 붙은 게 더 좋긴 하지만 추가 자본 없이 플레이하는 거라서 이것도 부담스러워요.

 

게다가 최고급은 제작할 때 드는 돈(의뢰비 5000골드)이 거래소에서 사는 것보다 비싼 이상한 아이템이더라고요.

그런데 무기는 만드는 가격이 훨씬 싼 것 같았어요. (의뢰비 2000골드)

무기를 만드는 데에는 철광석, 가죽, 놀 치프틴 해머가 필요했는데요.

철광석은 퀘스트 완료 보상으로 몇 개 가지고 있었고, 가죽은 전투 중에 수도 없이 나오는 아이템이라서

해머만 구하면 되겠네요.

 

그래서 다시 [결전] 전투로 갔어요.

그런데 해머가 잘 안 나오네요...

그냥 [낙화] 스택 쌓는 거 연습한다는 생각으로 4번이나 더 갔어요.

 

낙화를 입히는 공격에 성공하면 이렇게 낙화 스택이 쌓여요. 지금은 낙화 스택이 4개 쌓인 거에요. 10개가 최대에요.

 

그리고 드디어 해머 2개를 구했어요.

덕분에 기사의맹세랑 추가목표를 거의 다 깼네요.

 

 

그 사이에 크림슨레이지 튜닉, 팬츠도 얻었어요.

헬름은 전투마다 하나씩 얻다보니(부분파괴는 계속 했거든요) 가장 색깔 나은 걸로 골라 꼈고요.

글로브는 예전 북쪽폐허 전투를 할 때 얻어놓은 게 있었어요.

 

 

다시 퍼거스한테 가서 아이템 제작을 했어요.

그리고 거래소에서 크림슨레이지 부츠를 하나 샀고요.

 

이렇게 해서 돈을 최소한으로 써서 놀 치프틴의 무기+방어구 세트를 완성했어요.

전부 다 최고급이면 추가옵션도 많이 받아서 더 좋았겠지만 이 정도로 만족해요.

색깔에는 관심 없어요.

어차피 저렙 때만 잠깐 입다가 버릴 방어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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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다음 전투는 결전이에요.

마비노기 영웅전 초기를 떠올려보면... 초반에 경험치 획득 수단이 마땅치 않아서 결전만 무한반복하고는 했었죠.

결전 하다가 질리면 약속의 평원 한 번 갔다가 다시 결전 돌고 했었는데,

결전에서 충분히 레벨을 안 올리면 '복수' 전투에 갔을 때 너무 아팠거든요.

 

또, 결전 전투를 통해서 크림슨레이지 세트를 확보해 놔야 방어력도 어느정도 올릴 수 있었거든요.

 

 

결전 전투를 한 레벨 12 린이에요.

여전히 초기아이템 세트 그대로에요.

아 그러고보니, 전투 중에 크림슨레이지 장갑을 하나 얻어서 장갑은 끼고 있었네요.

 

결전 전투 중에 한 번 죽었어요 -_-;;

중간보스에서도 몇 대 맞으니까 반빈사 상태까지 가던데, 결국 치프틴 잡다가 죽고 말았죠.

뭐, 죽는 것도 나쁘진 않네요.

체력 꽉 채워주고, 15레벨 이하라고 패널티도 없이 바로 살려주고... (앞으로는 조심하라는 배려같네요)

 

어쨌든 부분파괴에도 성공했어요.

치프틴 모자 벗기는 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마비노기 영웅전에서는 특정 몬스터의 특정 부분을 특정 횟수 가격하면 특정 아이템을 드랍해요.

놀 치프틴의 경우에는 헬맷을 벗기면 그 헬맷을 그대로 드랍해요.

신비의 헬맷이에요.

치프틴 머리에 맞는 사이즈가 린의 머리에도 맞거든요!!

 

회피기(shift, 연풍)를 쓰고 평타평타스매쉬(파진)를 쓰는 게 보스 잡기엔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상위 스킬들은 아직 스킬레벨이 없어서 제대로 써보지는 못했지만요...

 

 

결전 전투가 끝나고 낙화를 배웠어요.

낙화는 보스를 특정 스킬로 때려서 일종의 스택을 쌓고 그 스택을 '개화'라는 스킬로 터뜨려서 큰 데미지를 주는 기술이에요.

린의 전투 스타일의 중심이라고 봐도 무방해요.

 

 

이렇게 낙화를 배우면요,

 

 

위의 섬격창 같은 스킬로 낙화 스택을 쌓을 수 있어요.

공격에 성공하면 강한 몬스터에게 [낙화]를 입힐 수 있습니다. 라고 써 있어요.

강한 몬스터가 정확히 뭘 말하는건지는 린 초보라서 모르겠어요.

아마 보스몬스터 외에도 낙화 스택을 쌓을 수 있는 몬스터들이 몇 개 더 있나봐요.

준보스나 네임드 정도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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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이번에는 약속의 평원이에요.

스토리 상으로는 결전이 더 중요하지만 그냥 순서대로 약속의 평원으로 다녀왔어요.

 

약속의 무기 스토리를 깨니까 '약속의 브로치'를 주네요.

원래는 무기류를 받았었는데, 아얘 바뀐 걸까요. 아니면 린만 그런 걸까요.

어쨌든 새 무기 받을 생각으로 스토리 도전했는데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ㅠㅠ

 

 

약속의 브로치는 이런 아이템이에요.

물론 저렙때 쓰기에 꽤 좋은 능력치지만, 그래도 전 무기를 바꾸고 싶었어요. ㅠㅠ

 

약속의 평원에 도전한 린은 레벨 10이에요.

난이도는 어려움, 기사의맹세는 12분 이내 전투승리로 걸었어요.

자세한 건 아래 스크린샷과 같아요.

 

 

 

여전히 회피기 사용과 스테미너 관리에 힘이 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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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특별한 것 없이 레벨 9가 된 린의 폐허에 부는 바람 플레이 영상이에요.

 

린의 후딜이 기네요. 아직 적응이 안 돼요.

스테미너 관리도 잘 안 돼서 회피를 잘 못 쓰고 있어요.

덤블링하면서 공격을 피하는 동작(shift + 방향키)이 있는데, 아직 적당한 타이밍을 몰라서 다 맞고 있네요. -_-

이비의 블링크가 워낙 편한 회피기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덤블링하면서 피하는 걸 연풍이라고 하는데, 이것 자체의 스테미너 소모량도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어요.

보니까 스킬레벨 올리면 스테미너 사용량이 줄어들던데, 빨리 올려버리려고요.

어쨌든 스테미너 관리 좀 하게 전투호흡 스킬이 빨리 뚫렸으면 좋겠어요.

 

연풍의 스킬레벨을 올려주면 스테미나 소모량이 줄어들어요.

 

폐허에 부는 바람을 플레이한 린의 스펙(?)이에요.

그냥 평범한 갓 시작한 린이라고 보시면 돼요.

굳이 어려울 것도 없으니 어려움 난이도, 마하의 계절로 플레이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맞았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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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용병단훈련장~황금색가죽을 마치고 레벨 7이 된 린의 드윈의 의뢰 플레이 영상이에요.

레벨이나 아이템 상태는 스크린샷과 같고요.

그냥 뭐 일반적인 7렙 린이 끼고 있는 아이템이죠.

북쪽폐허 구간은 특정한 사냥터를 두 번 이상 갈 일이 없네요.

그래서 굳이 보통으로 할 필요도 없고 그냥 어려움 모드에 하나 있는 기사의 맹세 걸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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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전 마영전 초보 유저임을 밝혀요. 마영전 초기부터 해오기는 했지만 집중해서 하질 않았거든요.

 

직전 포스팅에서 말한대로 캐릭터 생성만 해놓고 집을 떠났다가 밤에 PC방에 갔어요.

원래 계획은 PC방에서 밤새 6~7시간 정도 마영전을 하면서 린에도 익숙해지고 레벨도 많이 올려 올 생각이었어요.

적어도 얼음계곡까지는 끝내겠지 싶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투 3개가 끝.

심지어 용병단 훈련장을 포함해서요.

 

밤 11시 즈음 PC방에 도착해서 마영전을 하려고 보니까 깔려있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설치 눌러놓고 롤 한 판 했는데도 설치가 안 끝나길래 (PC방 치고 많이 느리더라고요 -_-)

WOW에 접속했죠.

 

그리고 아주 '잠깐만' 한다는 것이 새벽 4시까지 해버렸네요...

그때서야 정신을 차리고 WOW를 끄고 마영전에 접속했지만

....

이미 목요일이 되어버렸고 5시부터는 점검이라는 메시지가...

 

그래서 전투 세 번 하니까 끝났어요.

용병단 훈련장이랑 마족의 징표랑 황금색 가죽이요.

 

그런데 옛날보다 렙업이 많이 빠르더라고요.

본캐릭터 영향으로 받는 전투경험치+랑 PC방경험치+를 받긴 했지만

용병단 훈련장 마치니 레벨3, 마족의 징표 마치니 레벨5, 황금색 가죽 마치니 레벨7이 됐어요.

초저렙 구간이라고는 하지만 짝수레벨은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넘어가다니..

 

어쨌든 PC방에서 한 거라 스크린샷도, 동영상도 없기에

다음 글은 레벨7, 드윈의의뢰에서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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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전 마영전 초보 유저임을 밝혀요. 마영전 초기부터 해오기는 했지만 집중해서 하질 않았거든요.

 

린 업데이트 소식을 접하고 빨리 플레이해보고 싶었지만 군대에서 마영전을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한 발 늦게 시작하게 됐어요.

 

일단 캐릭터 생성부터 하려는데... 맙소사!

StylishEvy, StylishFiona, StylishLethita, StylishKarok 등... 지금까지 맞춰왔던 캐릭 네임이 있는데

StylishLynn을 이미 누가 쓰고 있더라고요. ㅠㅠ

그냥 만들다가 만들게 된건지, 아니면 인벤에서 제 닉을 보고 따라서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름 중복에 1초 멘붕.

그래서 만든 캐릭터명은 StyIishLynn !!

뭐가 다르냐고요?

"I"가 소문자 엘이 아니라 대문자 아이에요;;;;;;;;; 흑. 이렇게라도.

 

 

그래서 이렇게 만들긴 만들었어요.

'키'가 전투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다지 큰 것 같지 않으니 그냥 린이 예뻐보이는 가장 작은 키로 정했고요.

 

게임 시작.

 

 

 

그리고.

 

끝. (음?)

 

사실 19일 저녁에 어디 갈 일이 있어서 잠깐 캐릭터만 생성했고 나머지는 19일 밤에 PC방 가서 밤새 하려고 했죠.

뭐 결론부터 말하자면 밤새 한 게 없지만요;

 

그건 다음에 얘기하고.

 

린의 뛰는 모습이 정말 귀엽더라고요.

처음에 봤을 때는 "액션 캐릭터가 뭐 이래!!" 하는 생각이었지만... 보면 볼수록 귀엽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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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휴가 때마다 나와서 마영전 플레이하고 소식을 공유할게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저는 초보 라이트 유저이고, 린에 대해서 딱히 알아보지는 않고.. 그냥 닥치는대로 플레이할 생각이에요.

낙화고, 진낙화고 하는 것도 다 그냥 해보면서 알아가려고요...

자금 지원 같은 것도 전혀 없어요.

그냥 린이 버는 돈은 린이 쓰는 거에요... 자급자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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