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딸기주'를 구하라는 퀘스트를 받는 것은 마비노기영웅전 시즌1 스토리의 에피소드2 부분이에요.

스토리상 진행해야 하는 전투 '서쪽빙벽'을 마치고 나면 얼음딸기주를 구해오라는 퀘스트를 받게 돼요.


얼음딸기주는 거래소에서 살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제작 의뢰'를 통해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이에요.


재료 구하기가 어려운 것도 아니고, 제작 의뢰를 받는 NPC가 멀리 있는 것도 아니니까 직접 만들어서 퀘스트를 클리어하시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여분을 만들게 되면 거래소에 등록해서 다른 유저에게 팔 수도 있어요!

저레벨 구간에서는 생각보다 짭짤한 수익이에요. 얼음딸기주 만드는 걸 귀찮아 하는 유저들도 많으니까요.



얼음 딸기주를 만들어 주는 NPC는 잡화점의 '아일리에'에요.

아일리에에게 가서 제작의뢰를 하면 제작 리스트에 얼음 딸기주가 있는데요, 눌러보면 오른쪽에 재료가 나타나요.

얼음딸기주 재료 : 250골드, 딸기주, 얼음 결정, 빈 병


250골드 정도면 초보자 분들도 인벤토리에 있을 테고요.

딸기주는 아일리에에게서 살 수 있어요. 빈 병은 전투 중에 자주 드랍되는 아이템인데, 없으면 이것도 아일리에한테서 살 수 있어요.


문제는 얼음 결정이죠.


거래소에 올라오는 얼음 딸기주를 보면 꽤 비싼데요, 이게 사실 얼음 결정 값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에요. 얼음 결정이 비싸거든요.


하지만 시즌1 에피소드2 얼음 계곡을 진행하고 있다면,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어요.

'얼음 결정'은 얼음계곡의 전투들에서 나오며, 주위 사물(특히 얼음기둥)들을 부수면서 전투를 진행하다 보면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얼음 결정까지 구해서 아일리에에게 가면 '제작 의뢰' 버튼이 활성화가 돼요.

버튼을 누르고 가진 재료의 양에 따라서 얼음 딸기주를 만들 수 있답니다.


시나리오 진행이 급하다면 모를까, 초보 때부터 퀘스트를 너무 거래소 위주로 클리어하는 건 별로라고 생각해요.

얼음 딸기주, 생각보다 만드는 게 어렵지 않으니까 한 번 직접 만들어서 퀘스트 클리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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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영웅전의 만우절은 대게 NPC들의 얼굴이 '게렌화'되면서 시작되고는 했는데요.

올해는 NPC들의 게렌화 뿐만 아니라 각 캐릭터들이 다른 캐릭터의 춤을 추는 영상이 공개되었네요!


린 춤을 추는 카록을 보면 제대로 뿜을 수 있어요!


아래에 동영상 추가할게요~





아래는 2011년 만우절 당시 작성했던 글이에요.


 

  

이걸로 끝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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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코볼트 족장] 전투에요.

역시 치프틴 세트로 맞기에는 [단단한 이뮤르크]의 공격이 아프네요.

다음에는 방어구를 좀 바꿔줘야겠어요.

 

[코볼트 족장]을 떠난 린이에요.

방어구가 아직 업그레이드가 안 돼서 동렙 린 대비 방어력은 좀 낮을 거에요.

그래도 무자본으로 시작한 린의 경우 비슷한 방어력일 거라고 생각해요.

 


 

[코볼트 족장]은 [결전]의 놀 치프틴처럼 부파(부위파괴)가 있는 보스 몬스터가 나오는 전투에요.

부위파괴 포인트는 이뮤르크의 왼쪽 방패(이뮤르크 시점 기준)에요.

초반에는 창을 던져서 노릴 수도 있고요.

중반 이후부터는 이뮤르크가 방패끼리 서로 부딪히며 쉬는 모션을 보이는데, 이 때 이뮤르크 측면에 서서 창을 던지거나 물체를 던져서 시도할 수도 있어요.

부위파괴 치고는 어렵지 않은 편인데, 이번 동영상에서는 실패했어요.

부위파괴가 어렵다기 보다는 이뮤르크가 어려워서 괜히 부위파괴 노리다가 죽을까봐 적극적으로 시도하지를 못했어요.

나중에 부위파괴 동영상을 따로 올릴게요.

 

[단단한 이뮤르크]를 린이 노리기에는 이뮤르크의 2연타 공격 모션이 좋아요.

이뮤르크와의 거리를 좁게 유지하다 보면 이뮤르크가 앞으로 쓰러지면서 공격을 하기 시작하는데, 이 때 린의 회피기(shift) 두 번으로 피한 뒤에 이뮤르크가 두 번째 쓰러졌을 때 [평타+스매쉬]나 [평타+평타+스매쉬+스매쉬]로 공격하면 돼요.

초반의 이뮤르크 동작은 대부분 2연타 공격이기 때문에 한 번의 모션이 끝났다고 해서 함부로 덤비면 안 돼요.

꼭 두 번째 모션까지 보고나서 이뮤르크가 후딜(공격후딜레이)이 걸렸을 때 공격하는 게 좋아요.

평타+평타+스매쉬+스매쉬로 낙화를 박은 뒤에 개화를 해가면서 플레이해도 좋을 것 같아요.

 

중반 이후에는 이뮤르크가 2연타 공격 대신 한 번 앞으로 쓰러지면서 공격하는 경우가 많아요.

중반 이후에는 이런 1회 공격에도 충분한 후딜이 있기 때문에 [평타+스매쉬]로 얼마든지 노릴 수가 있어요.

 

가장 중요한 건 린의 스테미나를 일정 이상으로 유지해서 언제든지 회피기를 쓸 수 있도록 하는 거에요.

치프틴세트만 입은 린으로는 이뮤르크의 공격 두 번으로 죽을 수 있다는 걸 정말 주의해야 돼요.

포션도 많이 싸 가서 체력이 일정 이하로 떨어지면 무조건 포션을 먹어두는 것도 좋아요.

 

어쨌든 치프틴 세트 + 발컨으로는 꽤 어려운 전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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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이번 휴가는 하스스톤에 시간을 많이 쏟아서 계획보다 마비노기영웅전 플레이 양이 매우매우 적었어요.

 

[마지막 새총]은 [또 다른 새총]에 이은 마지막 새총 시리즈에요.

이 전투 하나에서 [폭탄새총], [개량된 폭탄새총], [강화된 폭탄새총]을 모두 얻을 수 있어요.

새총 시리즈의 다른 보스들이 이 전투 하나에서 모두 다시 나오거든요.

 

난이도는 어렵지 않아요.

보스방에서 [유쾌한 이벨크]와 [이벨크의 형]이 먼저 나오고 하나를 잡으면 [이벨크의 큰 형]이 이어 나와요.

이벨크 시리즈는 공격 자체도 많이 아프진 않고 공격 패턴도 단순한데, 동시에 세 마리가 나오는 것도 아니라서 무난하게 잡을 수 있어요.

 

 

[마지막 새총]을 떠난 제 린의 스샷이에요.

지난 전투들과 크게 달라진 건 없어요.

사실 이제 슬슬 방어구를 바꿔줘야 해서 걱정이긴 해요. 치프틴 시리즈로 가기에는 [코볼트 족장] 전투나 북극곰 시리즈는 연계기 한 번에 죽을 수 있거든요.

하지만 상급 방어구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이 전투들을 클리어해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딜레마에 갇혔어요.

 

그냥 거래소에서 사는 게 나을지는 [코볼트 족장] 전투를 겪어보고 결정해야겠어요.

 

 

새총을 다 모으면 리엘이 주는 스토리를 하나 깰 수 있어요.

이번에 키우는 린은 전투 위주라서 (사실 서브스토리 깨기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서브스토리/장비스토리는 거의 진행하지 못하지만 가끔 하나씩 깨주는 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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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린과는 다시 작별이니, 마지막으로 린이 휴식하는 장면을 올려봐요.

 

 

 

 

 

중국에서 온 린이라는 설정다운 자세이지만, 가끔 자세가 흔들리면 당황하는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표정을 잘 살려서 디자인한 것 같아요.

자세를 다시 잡고 나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침착~한 표정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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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스크린샷과 동영상을 찍어만 두고 블로깅은 몰아서 하는 중인데, 이게 마지막 글이네요.

이제 내일이 귀영이라 그 전까지는 마비노기 영웅전을 할 시간은 없을 것 같아요.

 

 

[또 다른 새총]을 4번이나 하면서 생긴 돈으로 [비류]와 [돌풍]을 배웠어요.

돌풍을 배움으로써 이제 돌풍에 성공하면 한 번에 낙화를 2개 새길 수 있게 됐어요.

그런데 깜빡 하고 [마족지령서]에서 써 보지는 않았어요.

 

[마족지령서]를 떠난 린이에요.

레벨 20이에요, 20.

안 그래도 레벨 인플레이션이 컸는데 [또 다른 새총]을 4번이나 하면서 인플레이션 폭이 더 커졌어요.

뭐, 나중에 가면 레벨이 안 올라서 똑같은 전투를 몇 번이나 해야 되니까 지금은 여유로 받아들여야죠.

 

 

동영상을 보면 뻘짓한 부분이 꽤 많이 보여요.

4분 50초에 보면 열심히 창을 던지는데, 기둥 뒤에 있는 코볼트를 잡기 위해서에요.

코볼트를 미리 죽이지 않으면 코볼트가 다리를 고정하는 기둥을 잘라버려서, 밑으로 돌아가야 되거든요.

그게 귀찮아서 코볼트를 미리 죽이는데, 실수로 스스로 기둥을 공격해 버렸어요.

 

결국 다리가 떨어져 버리고 밑으로 돌아가게 돼서 가짜 이쿨크를 놓칠까 봐 걱정했는데, 결국 '가짜 이쿨크를 두 마리 모두 처치'라는 보너스 목표에는 성공했어요.

가짜 이쿨크는 시간이 지나면 도망가려고 해요.

그래서 틈틈이 이쿨크를 그로기 상태로 만들어 주어야 도망치지 못 하게 잡을 수 있어요.

공격에 자신 있으면 도망가기 전에 그냥 죽여도 상관 없고요..

그로기를 만드려면 가장 편한 방법은 창을 던져서 맞히는 거고요.

 

나중에 보스 몬스터를 잡을 때 보면 8분 40초에서부터 굉장히 허둥지둥대는데요.

키보드를 덮고 있는 스킨이 살짝 빠져서 원하는 키보드를 못 눌러서 그래요.

오른쪽 이동키 D를 누르려다가 F를 눌러서 창을 조준하는 모습도 보여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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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린 12번 글을 보면 [얼음 딸기주]를 구하기 위해 [또 다른 새총] 전투를 4번이나 반복했어요.

그 중 첫 번째로 플레이했을 때의 영상이에요.

나중에 한 걸 찍었으면 더 잘 했겠지만.. 처음 동영상을 찍을 땐 이렇게 많이 반복하게 될 지 몰랐어요.

 

[또 다른 새총]을 위해 떠난 레벨 18의 린이에요.

레벨 인플레이션이 장난이 아니에요.

 

다른 건 신경 안 썼고, 보너스 목표 중에 '애플램을 창으로 처치'가 있어서 애플램을 몇 번 때린 다음부터는 창만 던졌어요.

참고로 [또 다른 새총]의 보스 몬스터는 동시에 두 마리가 나와요.(유쾌한 이벨크, 이벨크의 형)

둘 다 새총을 쏘는 아이들인데 강하지는 않아요.

린의 경우 좋은 회피기가 있으니까 피해가면서 낙화 박고 개화 쓰면 쉽게 이길 수 있어요.

(조금 맞으면 어때요, 포션 먹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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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스토리에서 [서쪽 빙벽]을 완료하고 나면 이번에는 [얼음 딸기주]를 구해오라고 해요.

 

 

얼음 딸기주는 잡화점의 [아일리에]가 만들어 줘요.

약간의 골드와 딸기주, 얼음 결정, 빈 병이 필요해요.

딸기주는 아일리에가 팔고 있고, 빈 병은 전투 중에 시도때도 없이 나오니 몇 개 주워놓으면 돼요.

빈 병 역시도 아일리에가 값 싸게 팔고 있으니 없으면 사면 돼요.

 

문제는 얼음 결정이에요.

거래소에서 사려면 얼음 딸기주도, 얼음 결정도 비싸요.

그래서 구하러 떠났어요.

[얼음 결정]은 얼음계곡의 전투들에서 구할 수 있어요. 몬스터에서도 드랍하는 것 같은데 정확하지는 않고요, 주변 사물을 부수다 보면 나와요.

정확한 드랍 포인트는 전문 사이트를 참고해주세요..

 

저는 [또 다른 새총] 전투로 떠났어요.

[또 다른 새총] 전투는 메인 스토리랑은 상관 없는 전투인데, 별도로 스토리를 받지 않아도 [서쪽 빙벽]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클리어하고 나면 출항할 수 있는 전투에요.

 

[또 다른 새총] 전투 클리어 동영상은 따로 올릴게요.

어쨌든 동영상도 찍을 겸 플레이를 했는데 얼음 결정이 안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다시 가고, 또 다시 갔는데도 나오지 않는 얼음 결정...

 

네 번째 출항에서는 진짜 맵 처음부터 끝까지 맵에 있는 오브젝트(얼음기둥, 코볼트 집 등)를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부수면서 진행했어요.

그리고 드디어 득템!

그리고 아일리에한테 얼음 딸기주를 만들어 달라고 찾아갔는데,

 

 

그런데, 얼음 결정이 두 개나 있는 거에요!

순간 당황했다가 채팅창을 서서히 올려보니, 처음 [또 다른 새총]에 도전할 때 이미 얼음 결정을 하나 주웠더라고요.

그걸 제대로 못 보고 나중에 확인도 안 하는 바람에 괜히 [또 다른 새총]을 3번이나 더 한 거였어요.

 

이럴수가..

다음부터는 아이템 좀 꼼꼼히 체크해야겠어요 ㅠㅠ

 

덕분에 [또 다른 새총]의 달성률이 장난 아니네요..

그 와중에 [개량된 폭탄 새총]은 드랍하지 않았어요, 스토리를 받아야 드랍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반복해서 잡다가 나온 10낙화 + 개화 스크린샷을 첨부하면서 얼음 딸기주 이야기는 끝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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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서쪽빙벽]의 보스 몬스터는 유쾌한 이벨크에요.

이 때부터 당분간 얼음계곡의 몇몇 보스 몬스터들이 새총을 들고 원거리 공격을 해요.

 

심지어 보스 몬스터가 드랍하는 아이템도 새총이지요.

 

유쾌한 이벨크도 어려운 보스 몬스터는 아니에요.

북쪽폐허의 [복수] 전투의 샤프투스의 활보다 피하기 쉬운 새총을 쏘거든요.

 

린은 언제 보아도 깜찍이인 것 같아요. 마비노기영웅전은 강한 직업보다도 예쁜 직업이 흥하는 특이한(?) 게임이에요.

 

스토리에서 [서쪽빙벽]을 클리어하는 이유는 보스 몬스터 처치 때문이 아니라 [폭탄 새총]이라는 아이템을 얻기 위해서에요.

그래서 만약에 보스 몬스터를 잡고도 [폭탄 새총]을 얻지 못하면 다시 전투를 해야 돼요.

한편으로는 [폭탄 새총]은 거래소로도 구할 수 있기 때문에 보스 몬스터 클리어 없이도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기도 해요.

 

[폭탄 새총]은 거래소에서도 값이 비싸지 않기 때문에 [서쪽 빙벽]을 한 번 클리어하고도 얻지 못 하면 거래소에서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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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남쪽암벽]을 하다가 어이 없이 죽고 말았어요.

 

린 9번 글에서 배운 개화가 화근이었어요.

아직 낙화와 개화를 잘 다룰 줄도 모르면서 괜히 보스한테 낙화 10번을 걸겠다고 설친 결과였죠.

 

어쨌든 한 번 죽고 다시 도전했지만, 재도전에서도 멈추지 않고 낙화를 시전해서 결국에 낙화 10번과 개화를 하는 데에 성공했어요.

낙화 10개를 박는동안 받은 데미지 + 개화 데미지에 보스는 그대로 죽더라고요.

낙화 10개를 박으면 보스의 온 몸이 밝게 빛나서 모르고 싶어도 낙화 10개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지금은 낙화를 박을 수 있는 스킬이 평타+평타+스매쉬+스매쉬(섬격창)에서 제일 마지막 스매쉬 밖에 없어요. 그런데 나름 낙화를 박기에 매우 좋은 것 같아요.

마지막 스매쉬 모션이 꽤 길어서 보스 멀리에서 안전하게 평타+평타+스매쉬를 한 다음에 마지막 스매쉬를 보스한테 적중시킬 수 있어요.

연습만 하면 회피기(shift)와 섬격창을 연속으로 잘 다룰 수 있겠죠.

 

[남쪽암벽]의 보스몬스터 시끄러운 이툰크도 어렵지 않은 보스몬스터에요.

그런데 진지하지 않게 하면 괜히 저처럼 한 번 죽을 수도 있어요...

 

남쪽 암벽 전투를 클리어한 린의 스크린샷과 동영상이에요.

 

 

생각보다 레벨이 잘 올라서 레벨이 스토리를 꽤 많이 상회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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