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새비지 레더 세트로 방어구를 바꾸고 첫 전투는 [브린의 연구]로 떠났어요.

[브린의 연구]는 메인 스토리 전투는 아니고, 브린이 주는 서브 스토리를 깨기 위한 전투에요.



[브린의 연구]를 위해 떠난 린의 스텟이에요.

새비지 레더 세트를 갖추고 나서 방어력이 많이 올랐어요.



[건강한 이케루크]는 상대적으로 린이 잡기 쉬운 보스 몬스터에요.

[건강한 이케루크]는 크게 두 가지 공격 패턴을 쓰는데요, 하나는 칼을 휘둘러 공격하는 것이고 하나는 물양병을 던져 공격하는 거에요.

린으로 [건강한 이케루크]와 거리를 유지하면 칼로 하는 공격에는 절대 맞지 않아요.

그렇게 거리를 유지하다가 이케루크가 물약병을 마시고 던지려는 모션을 하면 [shift + shift]로 이케루크에게 접근한 뒤에 [평타 + 평타 + 스매쉬 + 스매쉬]로 공격한 다음에 다시 [shift + shift]로 빠지면 돼요.

무리하지 않으면 공격받지 않고 승리할 수 있어요.

적당히 무리해서 몇 대 맞더라고 새비지 레더 세트로는 이케루크에게 치명타를 입지는 않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해서 빨리 클리어할 수도 있어요.


회피와 [평타 + 평타 + 스매쉬 + 스매쉬]를 통해 이케루크를 공략하는 방법은 동영상의 4분 28초부터 4분 45초까지만 재생해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어요.


기사의 맹세로는 [마하의 계절]을 걸고 하지만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요.

보조무기로 [소형 폭탄]을 들고 가면 보너스 목표를 추가로 할 수 있어요.

운에 따라 [동굴 거미 스크롤]이나 [얼음 계곡의 에르그 결정]을 얻어서 추가 보너스 목표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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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특별한 것 없이 레벨 9가 된 린의 폐허에 부는 바람 플레이 영상이에요.

 

린의 후딜이 기네요. 아직 적응이 안 돼요.

스테미너 관리도 잘 안 돼서 회피를 잘 못 쓰고 있어요.

덤블링하면서 공격을 피하는 동작(shift + 방향키)이 있는데, 아직 적당한 타이밍을 몰라서 다 맞고 있네요. -_-

이비의 블링크가 워낙 편한 회피기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덤블링하면서 피하는 걸 연풍이라고 하는데, 이것 자체의 스테미너 소모량도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어요.

보니까 스킬레벨 올리면 스테미너 사용량이 줄어들던데, 빨리 올려버리려고요.

어쨌든 스테미너 관리 좀 하게 전투호흡 스킬이 빨리 뚫렸으면 좋겠어요.

 

연풍의 스킬레벨을 올려주면 스테미나 소모량이 줄어들어요.

 

폐허에 부는 바람을 플레이한 린의 스펙(?)이에요.

그냥 평범한 갓 시작한 린이라고 보시면 돼요.

굳이 어려울 것도 없으니 어려움 난이도, 마하의 계절로 플레이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맞았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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