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마영전 초보 라이트 유저에요.

 

특별한 것 없이 레벨 9가 된 린의 폐허에 부는 바람 플레이 영상이에요.

 

린의 후딜이 기네요. 아직 적응이 안 돼요.

스테미너 관리도 잘 안 돼서 회피를 잘 못 쓰고 있어요.

덤블링하면서 공격을 피하는 동작(shift + 방향키)이 있는데, 아직 적당한 타이밍을 몰라서 다 맞고 있네요. -_-

이비의 블링크가 워낙 편한 회피기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덤블링하면서 피하는 걸 연풍이라고 하는데, 이것 자체의 스테미너 소모량도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어요.

보니까 스킬레벨 올리면 스테미너 사용량이 줄어들던데, 빨리 올려버리려고요.

어쨌든 스테미너 관리 좀 하게 전투호흡 스킬이 빨리 뚫렸으면 좋겠어요.

 

연풍의 스킬레벨을 올려주면 스테미나 소모량이 줄어들어요.

 

폐허에 부는 바람을 플레이한 린의 스펙(?)이에요.

그냥 평범한 갓 시작한 린이라고 보시면 돼요.

굳이 어려울 것도 없으니 어려움 난이도, 마하의 계절로 플레이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맞았어요 -_-

 

 

 

 

 

 

Posted by brightstory